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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나에게 묻는 안부

어떤분의 블로그를 어쩌다 접하게 되었고 약1년 지났을까. 

나도 블로그를 개설 하고 싶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그분의 첫글을 따라 써볼까 한다.

 

 

 

1. 최근에 관계에 집착하던걸 내려 놓기 시작했달까,  억지로 잡아오던 관계들을 이제는 하나둘 놓기 시작했다. 

 

 

2. 요즘 의지가 계속 바닥난다. 

 

 

3. 여행이 가고싶다. 다른곳도 아닌 그냥 스페인. 지금도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 막상 배우기 시작하면 며칠안지나 바로 포기할것 같지만 지금은 스페인이 너무 가고싶다.

 

 

4. 요즘 향수에 관심이 생기는 중이다. 근데 뭘 해야할까.

 

 

5. 난 추위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지 담요는 어느새 내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담요도 슬슬 세탁한번 해야하는데 귀찮다. 추울때 밖에 잘 안 나가는건 아닌데 그냥 추운게 싫다.

 

 

6. 보드타고싶다. 아무도 없이, 꼭두새벽,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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