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랜드 헌터 육성, 스텟, 스킬트리 ,사냥터 , 템셋팅 모음 STR : 레벨 + 5 나머지 DEX 스킬트리 1차 애로우 블로우1 > 아마존의 축복 3 > 아마존의 눈 8 > 더블샷 1 > 크리티컬샷 20 > 더블샷 20 > 나머지 자유분배 2차 애로우 붐 1 > 보우마스터리 10 > 보우부스터 6 > 소울애로우 2 > 애로우 붐 15 > 애로우붐 30 ( 한번에 마스터하기 마나관리를 위해) > 보우부스터 20 > 소울애로우 7 > 파워넉백 20 > 나머지 자유분배 출처: https://richard180.tistory.com/450 [리차드류's Build Your Pipelines Blog:티스토리] 사냥터 15 ~ 20 : 헤네시스동쪽풀숲 20 ~ 25 : 지혜의 숲 (제코및 냄뚜 나옴) 25 ~ 30 : 개미굴 (적자사냥) 30 ~ 40 : 와일드보어의 땅2.. 더보기
- 나는 너를 밀어낼 수 없다 너에게 고백. 진짜 사전의 뜻인 고백을 전하고 너와 모든게 끝난 줄 알았다. 나는 연락을 그만하자고 전했고, 너는 끝이 아니라는 듯 정리가 되고 편할때 다시 연락하라고 하였다. 무거워 보이는 이 주제는 무겁지는 않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게 대화가 오갔다. 많지않은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생일 알림에 너가 떴다. 저번 8월 내 생일선물로 너에게 너무 많이 얻어먹은 이유일까, 연락할 이유가 필요해서일까 연락 그만하자 하였지만 나는 너에게 선물과 함께 짧은 생일축하 인사를 보냈다. 짧은 한마디로 너와 다시 가벼운 연락이 이어졌다 잘 지냈냐는 안부인사와 근황 이야기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어색하다고 다시 대화를 마쳤다. 아쉬움이 없으면 거짓말이겠지만, 끝내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다음날 너는 생일선물로 보내.. 더보기
- 2023년 5월 24일 분명 22일에 글을 썼지만 또 인강 틀어놓고 싸지방에서 할 수 있는 것중 할만한 것은 블로그 글을 다쓰고 전 글을 읽어보다 2022년 5월 22일에도 글을썼는데 하는 이야기가 다 똑같은게 진짜 뭔가 싶었다. 주제가 너무 비슷한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2023년 5월 22일에 쓴글이 2022년 5월 22일에 쓴 글보다 더 잘 쓴글 같지는 않다는게 많이 아쉬울 따름이다. 그 사이 책은 10권정도는 더 읽고 더 배운 것도 많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변화된 것이 안 보이니 허무한 감정이 든다. 2시쯤 카톡이 와있었다 박진하가 한양대 축제 간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미리 말 해주지라는 짧은 생각이 든다 갈줄 알았으면 나도 휴가내고 같이 따라가는건데 재학생도 못가본 한양대 축제를 영남대 친구가 먼저 즐긴다니 씁쓸하다 그.. 더보기
- 군대에서 읽은 책 목록 군대에서 읽은 책 목록 비밀 그대눈동자에건배 데미안 밤에빛나는너 미움받을용기 유성의인연 1,2 방황하는 칼날 가면산장 살인사건 용의자x의 헌신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시지프신화 1984 녹나무파수꾼 페스트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악의 라플라스의 마녀 빵가게 재습격 노르웨이 숲 2023 제 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해변의 카프카 연애의 행방 일인칭 단수 더보기
- 2023년 5월 22일 여전히 지루한 군생활. 원래는 전혀 글쓸 생각은 없었다. 2월과 3월 그 사이 같이 15비행단에서 지내고 있는 대학교 친구와 신청한 군e러닝 군학점 수업 신청하였는데 신청한 이후로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그 친구가 슬슬 해야한다고 알려줘서 열심히 듣기 시작하는 중이다 싸지방에서 굳이 할 필요없이 그냥 휴대폰으로 동영상만 틀어놓으려고 하였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몰라도 동영상이 다 끝나도 출석이 인정 안되는 현상때문에 결국 몇개월만에 싸지방 컴퓨터를 켰다. 싸지방 컴퓨터도 누구인지 몰라도 중간 중간 자리를 비우면 꺼져있는 상황때문에 계쏙 떠나지 못하고 망부석처럼 의미없는 이 컴퓨터 앞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그렇게 강의를 틀고 의미없이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거나 인스타를 보거나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게임을 다시.. 더보기
- 나라는 사람 누군가와 가볍게 연결되는 느낌, 그 감정을 좋아하지만 누구에게 먼저 선뜻 연락하지는 못하는 하지만 누구에게 연락이오면 많이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가볍게 다가와야한다 너무나 호감을 가지고 오면 나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러울 뿐이다 내가 스며들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나는 좋다 더보기
- 오랫만에 묻는 나의 안부 요즘은 사무실이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는 하면서 위에 선임 2명이 전역해서 매우 바빠질 예정이지만 그래도 함병장이 다시 와서 그냥 요즘은 마음적으로 안정적이다. 그렇지만 역시 스트레스 받는것을 숨기지 못하는 내 성격때문일까 괜히 신경질적이게 되고 괜히 편한사람들 친한사람들 믿는 사람들에게 찡찡대거나 예민해지기도 한다.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 이 친구들에게 항상 고마울 따름이다. 요즘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충동적으로 자기개발비를 사용하기 위해서 책을 한 10만원어치 구매하였는데 대부분 하루키 책에다가 추가로 햄릿 노인과바다 오만과 편견등의 책을 샀다. 이번주는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을 완독하였는데 글도 잘 읽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어 결말을 보고나니 뭔가 침울한 느낌이면서 다양한.. 더보기
- 2022년 넷플릭스 결산 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 날씨의 아이 3.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4. 에밀리 인 파리 시즌 1 2 3 5. 재벌집 막내아들 6.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7. 체인소맨 8. 수리남 9. 위대한 개츠비 10. 탑건 11. 나의 아저씨 12. 너의 결혼식 13. 바이올렛 에버가든 14. 기생충 15. 슬기로운 의사 생활 16. 그해 우리는 17. 살색의 감독 무라나시 18. 아케인 19. D.P 더보기
- 2023년 1월 27일 금요일의 23시 지금 처음 글을 적는 시간은 23시지만 아마 다쓰고 잘때는 1월 28일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 제목을 적을때 23시라 적었다가 순간 흠칫했다. 분명 1년전의 나라면 저녁 11시라 하지 않았을까라고 다시 11시로 수정도 해볼까 했지만 그대로 적기로 생각했다. 휴가를 갔다가 들어온지 벌써 일주일 하고도 이틀이 더 지났다. 아마 설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3일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지만 막상 시간은 10일차가 되려고 한다. 휴가를 복귀하니 역시나 조병장은 많은 일을 시킨다. 복귀하고나서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작지만 누구에게는 엄청 큰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복귀일이 월,목으로 고정되어있고 일당 6명으로 티오 제한이 있는 현 상황에 이번 훈련으로 인해 복귀일 하나가 불가능해지자 짤린 휴가 예정자.. 더보기
- 부고 오늘 멘티에게 치킨을 사주고 생활관으로 돌아가면서 본 페이스북에서 본 기사랄까 글이랄까, Y의 사망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처음에는 고양이중 한 마리가 죽은거겠지라며 내가 본 걸 부정하며 서둘러 유튜브 Y의 채널에 들어갔다. Y의 유튜브 평균 조회수는 보통 10만회애서 20만회 사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2년넘게 봤던 채널이 영상미도 넘치는 것에 대비해 조회수와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는다고 생각해 안타깝게 생각해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영상의 채널 조회수는 60만회가 넘어간다. 댓글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댓글들이 쏟아지듯 채우고 있었다. 커뮤니티 채널에 들어가니 유족이 남긴 글이 보였다. 글이 올라온 날은 이틀전, 내 생일이였고 사망일은 내 생일 이틀전인 8월 3일이다. 항상 Y씨의 영상을.. 더보기
- 2022.05.22 새벽 1시 33분 오랫만에 글을 써본다. 가끔,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어와서 방문자수를 보고는 한다. 방문자수에 욕심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가끔씩 한번 확인하게 된다. 유튜브 스트리밍 장단점글은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많다 는게 항상 신기하다. 지금의 나는 군생활중이다. 언젠가는 올 시기이기도 하니 항상 밝은 상태로 전역하고 싶었지만, 요즘은 몇몇 인간관계가 끊긴 느낌이나서 많이 서운한 감정이 드는 요즘이다. 지금은 격리 생활중이다. 입대전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격리생활을 이제는 n번째 격리생활중이다. 첫 격리는 가입소기간 격리 두번째는 코로나 확진격리 세번째는 완치후 예방적 관찰 격리 네번째는 특기학교에서의 격리 다섯번째는 자대배치후의 격리 그리고 현재 여섯번째의 밀접접촉자 격리. 참 많이도 경험한다는 .. 더보기
- 군 자기계발비용 책 구매목록 dd 더보기
- 변리사 자료 변리사 합격수기 https://starrying.tistory.com/307(1차) https://brunch.co.kr/@itdaa/428 https://www.gohanbit.co.kr/hanbit/home/hanbit/doc.php?doc=21 (변리사 정기 설명회) https://namu.wiki/w/변리사#s-3.1 나무위키 공부 안되서 쓰는 1차 정보 저장용 (빠진 거 많음) [총칙] 1. 전반적인 공부법/진입/변리사 동기부여 - 각 인강사이트에 변리사입문설명회 들으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음 - 한빛 합격 수기 https://www.gohanbit.co.kr/hanbit/home/hanbit/bbs.php?id=pass - 변리사 유튜브 특허그룹 뷰 https://www.youtube.com/.. 더보기
- 그렇게 애써 히다카 씨를 "그렇게 히다카 씨를 감싸주는건 선생님도 작가이기때문인가요?" 나는 잠시 생각하고 나서 말했다"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역겨운 직업이네요" "악의"-히가시노게이코 76쪽 더보기
- Everything 공식 사이트 주소이니 다운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https://voidtools.com/ko-kr/ voidtools Everything 실시간 파일/폴더 검색 작은 설치파일 깔끔하고 단순한 UI 빠른 파일 색인 빠른 검색 최저 자원 사용 쉬운 파일 공유 실시간 갱신 등등... Everything 1.4.1.969 다운로드 32비트 설치파일 64비트 설치파일 32비트 휴대용 압축파일 64비트 휴대용 압축파일 변경 이력새 기능구버전라이선스SHA256지원 언어도움말 voidtools.com 일단 이 프로그램은 검색프로그램이다. "윈도우에서 검색기능은 기본으로 지원해주잖아"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테스트를 하나 해보면 체감 가능할것이다. 일단 C:\Program Files (x86)아래에 FFFF라는 폴더.. 더보기
- 이시하라 사토미 개인적으로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언내추럴 촬영처럼 단발이 가장 좋다. 언내추럴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박힌것인지 보수적이고싶다. 더보기
- 언내추럴 8,9,10화 총 리뷰,평가 아... 아쉽다.. 빡빡이 아저씨 스토리는 충분히 좋았다. 괜찮기도 했다. 근데 왜 하필 화재사건 생존자가 타카세가 붉은 금붕어 범인이었을까?왜 이렇게 의도했을까 라는 생각만 난다.너무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라는 것이다.타카세가 있는 건물에 우연히 프린터기가 불량이었고 빡빡이 아저씨가 살린 게 우연히 타카세였고 타카세가 사실 우연히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게 너무 아쉬웠다. 화재사건과 살인사건을 분리하면 안 되었던 걸까? 그리고 하필 왜 주간지 편집장이 그 봉투를 열어봤던 것일까? 물론 지금까지 나왔던 편집장의 성격상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그럴 거면 마지막에 편집장을 그런 쪽으로 세울 것이었다면 앞의 성격 묘사는 굳이...? 그럴 바엔 차라리 우연으로 봉투를 봤다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아 .. 더보기
- 언내추럴 7화 감상평 고백할게 있다. 너무 재밌어서 6화까지만 보고 자려했지만 그냥 스트레이트로 끝까지 봐버렸다... 사토미 스샷 못남긴게 아쉽긴하지만 언젠가는 정주행 한번 더 하겠지.... 일단 이번화는 음... 뭔가 아쉽다. 카즈마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것 같고 신야의 감정이 잘 이해가지 않았다. 과연 카즈마가 선택하였을때 그걸 돕는것이 맞을까...? 그리고 자살을...? 미안하게도 잘 이해가지 않는 감정선이였다. 차라리 미코토가 코이케에게 의뢰를 받고 조사하던중 학교폭력을 알게되면서 그런 스토리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많이 아쉬울정도이다. 더보기
- 언내추렬 6화 감상평 사랑해요 미코토 그래도 이번화에서는 가장 좋았던건 미코토의 청청 패션.. 너무 좋아 이번화는 스토리도 꽤나 좋았다 더보기
- 언내추럴 5화 감상평 저 아줌마.... 연기를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보는게 불편할 정도이다. 의도된거면 연기천재 아니면 ... 그냥 너무 이쁘다. 주인공이 언론사 나오고 법의학자로 계속 살거라는 플래그가 계속 보인다. 아마도 미코토한테 반해서겠지 5화보면서 느낀생각 스즈키의 행동은 이해는 하지만 인정할 수 는 없다. 야스오는 위법하지 않았지만 도덕적으로는 비판받을만 하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진실을 알린것이 죄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야스오가 말렸다해도 이미 사토미,마사타카의 그만두라고 늦지않았다는 말을 듣고도 칼을 찌른 스즈키가 과연 야스오의 만류에도 하지 않았을까? 이장면으로 인해 야스오는 자신의 애인을 죽인 범인을 찾는다면 직접 죽일것이라는 생각을 가진것을 확인 가능한것같다 개인적으로 범인이 .. 더보기
- 언내츄럴 (1~4화 후기) 일단 미코토 엄청이쁘다. 4화밖에 안봤지만 나카다 케이가 너무 중2병스럽다랄까... 일본 드라마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이게 일본드라마 특성인지 아니면 그냥 작품에서 일부로 의도한건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따. 쿠베는 1화때 너무 싸가지가 없다라는게 느껴진다. 이것도 의도한것인지 모르겠는데 책임지지 못할 말들만 뱉고 다닌다. 미코토 쇼지 야스오 케미가 볼때마다 재밌다. 미코토 사이다 발언들 볼때마다 매력있는 캐릭터다. 아니, 매력터진다. 법정시리즈라고 해야할까, 재판에서의 에피소드는 마무리가 맘에 안든다. 굳이 나카데 케이 스토리를 깔려고 너무 무리하게 넣은느낌이 있다. +"쇼지씨, 여자가 남자를 집에 데려간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좋아하거나, 남자로 안보거나" ++ 4화에서 불꽃놀이 뒤로 배달오.. 더보기
- 유튜브 프리미엄 장단점 2018년 12월 16일 부터 유튜브 프리미어를 사용하며 지금까지 느낀 점 우선 유튜브와 유튜브 뮤직자체를 구분해보자면 나에게는 그래도 유튜브 뮤직이 중점이 될듯싶다. 일단 [유튜브] -장점 1. 역시 1순위는 광고가 없는 것이다. 광고가 없다는 게 안 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하면 체감이 꽤나 크다. 특히 영상 중간의 광고 그래서 그런지 단점? 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은 가끔씩 재밌다거나 노래가 좋다는 광고는 접하지도 못하고 광고 드립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가 있기도 하다. 요즘은 다 프리미엄 쓰는것 같다. 가끔 비로그인으로 볼 때가 있는데 요즘은 광고 2개 트는 거 보고 당황스럽더라 2. 오프라인 저장 오프라인 저장 기능은 특히 데이터가 무제한이거나 대용량이 아닐 때 체감이 크다. 학생때는 데이터가 제한있.. 더보기
- 나에게 묻는 안부 어떤분의 블로그를 어쩌다 접하게 되었고 약1년 지났을까. 나도 블로그를 개설 하고 싶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그분의 첫글을 따라 써볼까 한다. 1. 최근에 관계에 집착하던걸 내려 놓기 시작했달까, 억지로 잡아오던 관계들을 이제는 하나둘 놓기 시작했다. 2. 요즘 의지가 계속 바닥난다. 3. 여행이 가고싶다. 다른곳도 아닌 그냥 스페인. 지금도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 막상 배우기 시작하면 며칠안지나 바로 포기할것 같지만 지금은 스페인이 너무 가고싶다. 4. 요즘 향수에 관심이 생기는 중이다. 근데 뭘 해야할까. 5. 난 추위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지 담요는 어느새 내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담요도 슬슬 세탁한번 해야하는데 귀찮다. 추울때 밖에 잘 안 나가는건 아닌데 그냥 추운게 싫다. 6.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