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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언내추럴

언내츄럴 (1~4화 후기)

일단 미코토 엄청이쁘다.

4화밖에 안봤지만 나카다 케이가 너무 중2병스럽다랄까... 일본 드라마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이게 일본드라마 특성인지 아니면 그냥 작품에서 일부로 의도한건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따.

쿠베는 1화때 너무 싸가지가 없다라는게 느껴진다. 이것도 의도한것인지 모르겠는데 책임지지 못할 말들만 뱉고 다닌다.

미코토 쇼지 야스오 케미가 볼때마다 재밌다.

미코토 사이다 발언들 볼때마다 매력있는 캐릭터다. 아니, 매력터진다.

법정시리즈라고 해야할까, 재판에서의 에피소드는 마무리가 맘에 안든다. 

굳이 나카데 케이 스토리를 깔려고 너무 무리하게 넣은느낌이 있다.

 

+"쇼지씨, 여자가 남자를 집에 데려간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좋아하거나, 남자로 안보거나"

 

++ 4화에서 불꽃놀이 뒤로 배달오는 구도는 개인적으로 엄청 감명 깊었다.

 

 

+++ "저는 아직 꿈같은걸 못찾았거든요"

"꿈깥은거... 그렇게 거창한거는 필요없고 목표정도면 되지않을까? 월급을 받으면 뭘 산다던가 휴가를 받으면어디를 놀러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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