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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언내추럴

언내추럴 5화 감상평

저 아줌마.... 연기를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보는게 불편할 정도이다. 의도된거면 연기천재 아니면 ...
 
 
 

그냥 너무 이쁘다. 
 
주인공이 언론사 나오고 법의학자로 계속 살거라는 플래그가 계속 보인다.
아마도 미코토한테 반해서겠지
 
5화보면서 느낀생각
스즈키의 행동은 이해는 하지만 인정할 수 는 없다.
야스오는 위법하지 않았지만 도덕적으로는 비판받을만 하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진실을 알린것이 죄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야스오가 말렸다해도 이미 사토미,마사타카의 그만두라고 늦지않았다는 말을 듣고도 칼을 찌른 스즈키가 과연 야스오의 만류에도 하지 않았을까?
 
이장면으로 인해 야스오는 자신의 애인을 죽인 범인을 찾는다면 직접 죽일것이라는 생각을 가진것을 확인 가능한것같다
 
개인적으로 범인이 죽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한다.
스즈키의 행동이 헛짓이 되지않도록, 후회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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