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게 있다. 너무 재밌어서 6화까지만 보고 자려했지만
그냥 스트레이트로 끝까지 봐버렸다... 사토미 스샷 못남긴게 아쉽긴하지만 언젠가는 정주행 한번 더 하겠지....
일단 이번화는 음... 뭔가 아쉽다.
카즈마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것 같고
신야의 감정이 잘 이해가지 않았다.
과연 카즈마가 선택하였을때 그걸 돕는것이 맞을까...? 그리고 자살을...?
미안하게도 잘 이해가지 않는 감정선이였다. 차라리 미코토가 코이케에게 의뢰를 받고 조사하던중 학교폭력을 알게되면서 그런 스토리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많이 아쉬울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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